제이슨 레자 조자니가 폭로한 CIA의 23andMe·Ancestry 유전자 데이터 비밀 접근 스캔들 — 이야기가 밝혀진 전말

프롤로그: 한 철학자의 폭로

2026년 5월, 철학자이자 소설가인 제이슨 레자 조자니(Jason Reza Jorjani, PhD)가 "American Alchemy" 팟캐스트에 출연해 세상을 놀라게 할 이야기를 꺼냈다. 미국 정보기관이 민간 유전자 검사 업체의 데이터베이스에 비밀리에 접근해 외계-인간 혼종(alien-human hybrid) 을 찾고 있다는 주장이었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음모론이 아니라, CIA의 리모트 뷰잉(remote viewing) 프로그램 출신의 한 베테랑이 직접 목격하고 전해준 증언이었다.

1단계: 린 뷰캐넌과 노르딕(Nordic) 존재들의 등장

이야기의 시작은 린 뷰캐넌(Lyn Buchanan) 에게로 거슬러 올라간다. 뷰캐넌은 미 육군 하사관 출신으로,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포트 미드(Fort Meade) 기지에서 운영된 CIA의 극비 스타게이트 프로젝트(Stargate Project) — 일명 리모트 뷰잉(초능력 원격 관찰) 프로그램 — 의 핵심 요원이었다. 그는 영화 《염소를 응시한 남자들》(The Men Who Stare at Goats) 의 실제 모델이 된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데 어느 날, 뷰캐넌은 예상치 못한 방문객들을 만난다. 어느 식당(diner) 에서 세 명의 사람이 그에게 다가온 것이다. 이들은 키가 매우 크고, 금발에 파란 눈을 가진 스칸디나비아인처럼 보이는 존재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다. 그들은 스스로를 "노르딕(Nordics)" 이라고 소개했다 — 다른 세계에서 온 존재들로, 현재는 콜로라도의 작은 산악 마을들에 숨어 살면서 스칸디나비아인으로 위장하며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노르딕 존재들은 뷰캐넌에게 한 가지 부탁을 했다. 바로 CIA의 탐지를 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것이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 아이들, 특히 손주들은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전혀 모릅니다. 우리는 그저 이곳 미국에서 평화롭고 자유로운 삶을 살게 해주고 싶을 뿐입니다."

뷰캐넌의 설명에 따르면, 이 노르딕들은 본래 고향 정권의 폭정을 피해 도망쳐 온 난민과도 같은 존재들이었다. 그들은 미국 땅에서 조용히 인간과의 가계를 이어가며 반인간 가계도를 구축해왔다. 하지만 CIA가 그들의 존재를 알고 추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2단계: CIA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백도어의 실체

뷰캐넌은 자신에게 다가온 노르딕 존재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더 깊이 파고들었다. 그리고 그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조자니가 American Alchemy 팟캐스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CIA는 전직 분석관 크리스토퍼 "킷" 그린(Christopher "Kit" Green) 을 통해 23andMe와 Ancestry.com 두 민간 유전자 검사 업체에 비밀 백도어(backdoor) 를 설치했다. 그린은 신경생리학 박사이자 의사였으며, 1969년부터 1985년까지 CIA의 고위 분석관으로 재직한 인물이다. 그는 CIA의 소위 "위스틸 책상(Weird Desk)" — 초자연 현상, 사이킥 연구, UFO 관련 업무를 총괄하던 부서 — 을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백도어의 목적은 하나였다: 수백만 명의 사용자 DNA 데이터를 스크리닝하여 비인간 존재(nonhuman being)와 연결된 특정 유전자 변이(genetic variance) 를 가진 사람들을 색출하는 것.

조자니는 "CIA가 그들을 사냥하고 싶어 한다"고 말하며, 이 프로그램이 추적하는 것이 단순한 외계인이 아니라 "미래 인류(future humans)" 에 가까운 존재들 — 극도로 키가 크고, 금발에 파란 눈, 창백한 피부를 가진 — 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3단계: 킷 그린(Kit Green) — CIA 위스틸 책상의 수수께끼

킷 그린은 단순한 분석관이 아니었다. 그의 이력은 다음과 같다:

  • MD, PhD (신경생리학) — 콜로라도 대학 의대 출신
  • CIA 경력(1969–1985): 선임 분석관, 국가정보과학기술보좌관 역임. CIA 요원의 사체 부검, 외국 지도자 정신 건강 평가, 생화학 위협 분석을 수행. 스스로 "어떤 이들은 내가 위스틸 책상을 운영했다고 말한다"고 밝힌 인물.
  • 1972년: 스탠퍼드 연구소(SRI)에서 CIA의 사이킥 연구 프로그램 감독. 유리 겔러(Uri Geller) (숟가락 구부리기로 유명한 초능력자)와 잉고 스완(Ingo Swann) (리모트 뷰잉의 선구자) 실험에 참여.
  • 1979–1983년: CIA 최고 훈장인 국가정보 메달(National Intelligence Medal) 을 수여받은 기밀 프로젝트 수행
  • CIA 퇴직 후(1985–2004):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글로벌 기술정책 이사 및 아시아태평양 CTO 역임. 이후 웨인 주립대 의대와 디트로이트 의료센터에서 교수 및 연구직 수행.
  • 2009년: 국방정보국(DIA)의 AAWSAP 프로그램 산하에서 "의례적 급성 및 아급성 전자기장 효과가 인체 조직에 미치는 영향" 논문 작성 — 이른바 이상 항공기와의 근접 접촉으로 인한 부상 패턴 분석
  • UAP 의학 연구: 스탠퍼드 대학의 개리 놀런(Garry Nolan)과 협력하여 UAP 목격 경험자들의 생리학적 영향과 DNA 분석

뷰캐넌은 조자니에게 그린이 CIA 내부에서 이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접근 프로그램을 설계한 인물이라고 전했다. 즉, 한때 CIA의 초능력 연구를 총괄했던 과학자가 수십 년 후 민간 유전자 데이터까지 활용해 외계 혼종을 추적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것이다.

4단계: 뷰캐넌의 경고 — "나는 절대 23andMe에 내 DNA를 제공하지 않는다"

조자니의 폭로 이후 뷰캐넌은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주장을 더욱 구체화했다. 그가 출연한 "Through a Glass Darkly" 팟캐스트(진행: 숀 패트릭 해즐릿)에서 뷰캐넌은 유전자 검사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저는 23andMe를 사용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절대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가 그렇게 단호한 이유는 민족성 분석 결과에서 종종 나타나는 "기타(Other)" 또는 "미확인 불가(unknown unidentifiable)" 항목에 있었다. DNA 민족성 파이 차트에서 작은 웨지(wedge) 모양으로 표시되는 이 항목에 대해 뷰캐넌은 이렇게 말했다:

"내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 정부 인사들이 바로 그 웨지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뷰캐넌은 자신의 DNA를 분석하면 스카치-아일랜드(Scotch-Irish) 프로필에 상당한 "기타" 부분이 포함될 것 같다며, 23andMe나 그 직원들과는 어떤 접촉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5단계: 폭로의 확산 — American Alchemy에서 전 세계 미디어로

조자니의 American Alchemy 팟캐스트 출연 이후 이 이야기는 빠르게 확산되었다:

  1. VICE (Ashley Fike, 2026년 5월 28일): "A Whistleblower Claims the CIA Is Searching DNA Sites for Alien-Human Hybrids" — 전면 기사
  2. NewsNation / Jesse Weber Live: 하버드 교수 아비 로에브(Avi Loeb) 가 출연해 이 주장을 분석하며 "인간 DNA 데이터베이스로 외계인을 찾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논평
  3. Daily Mail (Chris Mellor): CIA, 23andMe, Ancestry.com 연계 의혹 보도
  4. New York Post: 타블로이드 전면 보도
  5. UAP Drop (Psicoactivo Podcast, Pavel Ibarrameda): 킷 그린의 유전자 연구와의 연관성을 심층 분석

에필로그: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이 주장들은 현재까지 독립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상태다. 조자니는 뷰캐넌으로부터 전해들은 2차 증언자(secondhand witness)이며, 뷰캐넌 자신의 이야기는 노르딕 존재들과의 직접 만남에 기반하고 있다. 킷 그린本人은 이 23andMe 백도어 의혹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한 CIA 리모트 뷰어가 식당에서 세 명의 외계 존재를 만난 이야기로부터 시작된 이 폭로가 전 세계 주요 미디어의 주목을 받으며 미국 정보기관과 민간 유전자 데이터의 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23andMe에 침을 담아 보냈다면, 당신의 DNA 데이터가 누군가의 "기타" 웨지에 기록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참고 출처:

  • American Alchemy 팟캐스트 (Jesse Michels 호스트, Jason Reza Jorjani 출연)
  • VICE, "A Whistleblower Claims the CIA Is Searching DNA Sites for Alien-Human Hybrids" (Ashley Fike, 2026-05-28)
  • NewsNation / Jesse Weber Live (Avi Loeb 출연, 2026-05)
  • MSN / Rob Taub, "CIA explored 23andMe, Ancestry for alien DNA links" (2026-05-27)
  • UAP Drop / Psicoactivo Podcast (Pavel Ibarrameda, 2026-05-26)
  • Daily Mail (Chris Mellor)
  • WikiDisc: Kit Green (wikidisc.org)
  • Disclosdex: Kit Green (disclosdex.com)